1천만 원으로 1억 원으로 만들어줄 종목이 있다면 과연 그 것은 어떤 종목인가. 필자가 ‘코코’로 그 것을 증명해 보인 이후, ‘젬벡스 1,000%’ 라는 경이적인 수익률로 다시 한 번 이를 각인 시킨 바 있다. 그것은 오직 모든 투자자의 로망이라 불리는 강력한 재료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최근에 더욱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업종군들이 바로 반도체 소재 부분이다. 정부가 (시스템반도체) 육성에 정부예산 1조 7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템반도체는 스마트폰 등에 들어가는 정보기술(IT) 기기의 핵심 부품으로 IT기기의 ‘뇌’로도 불리운다.
여기서! 삼성전자의 경우 이미 (시스템반도체)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시스템반도체) 분야 세계 3위권 진입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 메모리반도체를 포함한 전체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 인텔을 넘어서는 것도 또 하나의 목표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반도체)의 투자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황금시대”의 급등주 청취 방법
☎
▶ 그렇다면 어떤 회사가 가장 크게 삼성의 수혜를 볼 것인가?
금일 필자가 제시할 기업은 삼성전자의 협력업체로써, 80%의 높은 비중을 확보하고 있는 사실상 ‘독점에 가까운 패키징 업체 최대 수혜주’로, 이미 세력 매집이 마무리 되었으며 정보에 의하면 상위 1%의 고위급 인사들 역시 물량 쟁탈전에 뛰어 들었다는 것이다.
동사는 반도체 후공정 중 패키지를 담당하는 업체로, 그 실적은 반도체 경기에 따른 고객사의 생산량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최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후공정 관련 설비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서, ‘중장기적으로 외주 물량 증가에 따른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특히! 삼성전자의 SSD Package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동사가 실질적인 수혜주로 거론 되고 있다는 것은 주가 급등의 충분한 사유가 된다는 것이다.
2011년 DRAM산업이 회복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시각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전자가 패키징 부분 외주를 확대함에 따라 동사가 그 수혜를 크게 받을 것이며, 2011년부터 신규 가동하는 해외법인이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성을 기록할 것이고, 2011년 이후에는 후공정 풀라인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시키고 있는 점에 주목하여야 한다.
놀라운 사실은?
슈퍼 어닝서프라이즈! 사상 최대 시적은 계속 되고 있다는 사실인데, 삼성을 통해 밀려드는 주문 통에 공장을 24시간 풀가동해도 쏟아지는 수요를 맞출 수 없는 상황이다. 즉! 사상 최대 호황을 맞으며, 실적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매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실적 대시 예상 PER은 동종업체 대비 현저히 저평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정부의 차세대 신성장 산업으로 시스템반도체 언급!
지금까지 투자자분들께 정책주는 무조건 잡으라고 했다. 삼천리자전거 → 이화공영 → CT&T에 이르는 수많은 종목들이 정부의 정책수혜를 등에 업고 수백%~수천% 폭등했다. 그렇다면 올해 또 한번의 인생역전의 종목이 오늘 이 종목에서 나올 것이라 확신한다.
남들보다 한발 앞선 산업의 패러다임을 연구하여, 시장 상황에 딱 맞는 수많은 대박주를 발굴해 온 필자가 다시 또 하나의 대박주를 감지해 냈고, 천하를 발칵 뒤엎을 메가톤급 대박주인 만큼 다급히 추천하는 바이다.
강조하지만, 대박의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라 잘해야 1년에 2~3번 밖에 없는 것인데, 이 종목으로 크나큰 수익을 경험하실 것이며, 15년이라는 주식인생의 경험 동안, 그 어떠한 종목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초급등 랠리가 예상된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확실한 종목은 절대 개인 투자자들에겐 오랜 기간 매수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날아가지 전에 반드시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
필자는 재료노출의 우려로 단, 3일간만 공개하오니 필자를 믿고 반드시 청취하시어 대박의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
“황금시대”의 급등주 청취 방법
☎
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삼양옵틱스, 삼영화학, 누리플랜, 에스맥, 일진머티리얼즈
단, 위의 종목들은 상승했거나 상승 중에 있으므로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관심과 참고를 당부 드린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주경제와는 무관하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 ARS 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 별도)이 부과 됩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