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각)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는 2011년 중국 쿵푸축제가 열린 가운데 스웨덴 한 선수가 중국의 대표적인 ‘사자춤’을 공연하고 있다. 이날 스톡홀름에서는 스웨덴 각지에서 온 쿵푸 애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종 쿵푸 공연과 경기를 선보였다. [스톡홀름(스웨덴)=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