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KTB투자증권은 16일 권성문 대표이사가 16∼17일 보통주 1만주를 장내매수 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이번 주식매수가 끝나면 권 대표의 지분은 1234만8956주에서 1235만8956주로 0.08% 늘어난다.황준호 부사장도 17일 보통주 5000주를 장내매수할 예정이다.주식매수 후 황 부사장 지분은 5000주에서 1만주로 두배 늘어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