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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오감은 2008년 처음 시작된 네오위즈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다섯 종류의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벌인다.
6회 째를 맞는 이번 오색오감은 다음달 28일까지 다섯 종류의 봉사 프로그램을 20여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네오위즈 직원들은 이를 통해 ‘입양 예정 아기 돌보기’·‘사랑의 집짓기’·‘모내기 봉사’·‘어르신 돌보기 프로그램’· ‘한사랑 마을 방문’ 등의 활동을 펼친다.
나성균 네오위즈 대표이사는 “전 계열사가 동참하는 만큼 오색오감에 보다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봉사 대상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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