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협력체제(IFNEC)는 평화적 원자력 이용을 목표로 신규 원전 도입을 위한 인프라 개발 지원, 안정적 핵연료공급 체제 구축 등을 협의하는 국제회의로 지난 2006년 출범했다.
2007년 12월 가입 이후 우리나라에서 IFNEC 관련 회의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8차 회의에는 18개 회원국 위원과 7개 참관국 및 국제기구 관계자를 비롯, 70여명이 참석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대두된 원자력 안전성 개선과 신규 원전 도입을 위한 재원조달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한다.
교과부는 이번 회의 기간 각국 위원들을 대상으로 국내 원자력 기술과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시회, 두산중공업 등 관련 산업체 견학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중동지역 국가를 비롯한 개발도상국들이 관심을 보이는 중소형 원자로 ‘스마트(SMART)’와 요르단에 수출된 연구용 원자로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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