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탱크' 최경주(41·SK텔레콤)가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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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탱크' 최경주(41·SK텔레콤)가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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