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19일 '범죄예방협의회의 날' 행사 실시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19일 대구구장서 열릴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범죄예방협의회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삼성은 이날 야구장 앞 광장에서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D-100' 홍보를 하고, 입장 관중에게 '기초질서 바로 지키기 운동' 전단지 및 빵 5000개를 나눠준다. 한편 이날 시구는 김진태 대구지검장이 하며 시타는 민병호 범죄예방협의회장이 맡을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