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패션 포 드라이빙(Passion 4 Driving)’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시승행사를 통해, 고객에 자사 레거시, 포레스터, 아웃백 3개 차종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 참여 고객에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5월 내 구매시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최승달 스바루 대표는 “국내 진출 2년차 브랜드로서 이와 같은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인식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바루는 현재 서울 용산, 강남, 경기 분당, 광주, 부산 5개 지역에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