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액은 352억1670만원으로 1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억1621만원으로 1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이산화티타늄의 전세계적인 공급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이 이번 실적개선의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아울러 2차전지의 원료인 황산코발트 생산시설의 투자는 기계적 건설을 완료하고 현재 시운전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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