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는 새벽기도회 첫날인 16일 '아버지의 마음을 알라'는 소주제를 통해 "영혼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면 전도에 더욱 열정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둘째날인 17일에는 '전도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전도의 개념과 왜 전도해야 하는가를 역설했다.
김 목사는 이어 18일 '전도하는 삶을 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사업장과 일터 등 삶의 현장에서 전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