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드라이빙 스쿨은 르노삼성이 지난 2009년부터 진행중인 친환경 캠페인 ‘에코 액션(eco ACTION)’의 일환이다.
지난해도 SM5, QM5 온라인 동호회 회원 및 가족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드라이빙 스쿨을 연 바 있다.
안 씨는 이 행사에서 7가지 주요 친환경 운전법, 필수적인 기본 안전 운전법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초보 및 예비 운전자인 대학생에 친환경 및 안전 운전법의 중요성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친환경 운전문화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