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제6회 건설업체 창의·혁신 우수 사례 시상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설협회)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제6회 건설업체 창의·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 사례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삼규 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국토해양부 정내삼 건설수자원정책실장, 강팔문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김흥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등 200여명의 건설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우수 사례 시상과 함께 대상을 수상한 사례 등 3건의 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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