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시는 넥슨의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의 iOS용 버전으로 아이템전, 스피드전, 멀티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와 터치, 가속도센서 등을 활용한 조작법이 특징이다.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85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중국과 대만의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인기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넥슨모바일은 2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이달 중 업데이트를 통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임종균 넥슨모바일 총괄이사는 “조만간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