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아워홈의 식품브랜드 손수가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로운 보양식 탕 5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손수 듬북담북’ 5종은 △삼계탕 △사골보감탕 △갈비보감탕 △궁중육개장 △황태해장국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사골 등을 사용해 끓여낸 국물과 기력회복에 좋은 인삼, 황기, 오가피 등의 재료를 풍부하게 넣어 여름 보양식을 지향한다.
특히 삼계탕은 피부미용에 좋은 콜라겐 함유량이 기존 일반 삼계탕 보다 1.5배 이상 높아 영양과 맛, 미용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손수 측은 설명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어느 해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손수 보양식으로 집에서 간편히 기운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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