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육군의 한 부대에서 함께 근무하며 특급전사로 인정받고 있는 부부군인이 화제다. 31사단에서 기동대대와 신병교육대대 중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윤수 대위(30세, 학군 43기)와 백혜진 대위(29세, 간부사관 10기) 부부는 ‘생사를 함께하는 전우이자 군생활의 선의의 경쟁자’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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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육군의 한 부대에서 함께 근무하며 특급전사로 인정받고 있는 부부군인이 화제다. 31사단에서 기동대대와 신병교육대대 중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윤수 대위(30세, 학군 43기)와 백혜진 대위(29세, 간부사관 10기) 부부는 ‘생사를 함께하는 전우이자 군생활의 선의의 경쟁자’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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