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대전시는 2030년 대전도시기본계획에 변화된 여건 등을 반영, 관련 기업과 지원기능 용지가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대덕연구개발특구 2단계 개발사업지내 신동·둔곡지구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거점지구로 확정됨에 따른 조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