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트위터 통해 서울시장에게 '모피쇼 반대' 뜻 전해! [이효리/사진=이효리 트위터](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이효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혁신창의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시장님, 5월 16일자로 미국 웨스트헐리우드에선 모피판매금지법이 통과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서울시는 정말 모피쇼가 열리도록 방관하실건가요?”라는 글을 올렸다.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해 ‘리트윗’한 글이지만 네티즌은 자신의 뜻을 전달한 이효리의 용기에 호응하고 있다.최근 유기견 보호고 봉사활동과 유기견을 위한 음원 활동 등 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이효리의 뜻에 네티즌의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