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우리 시대의 거울-이슈’ 포럼은 올해 서울연극제 개최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로 오는 21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에서 열린다.
연극 평론가와 연출가 등이 참가해 올해 연극제 참가작을 평가하고 공개 토론,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김태수 서울연극협회 이사가 발제자로 나서며 평론가 조만수, 정재왈, 이은경, 김소연, 연출가 강량원 등이 참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서울연극협회와 한국평론가협회가 2011 제32회 서울연극제의 마지막 순서로 공개토론회 형식의 합평회인 ‘연극, 우리 시대의 거울-이슈’ 포럼을 진행한다.
‘연극, 우리 시대의 거울-이슈’ 포럼은 올해 서울연극제 개최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로 오는 21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에서 열린다.
연극 평론가와 연출가 등이 참가해 올해 연극제 참가작을 평가하고 공개 토론,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김태수 서울연극협회 이사가 발제자로 나서며 평론가 조만수, 정재왈, 이은경, 김소연, 연출가 강량원 등이 참여한다.
‘연극, 우리 시대의 거울-이슈’ 포럼은 올해 서울연극제 개최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로 오는 21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에서 열린다.
연극 평론가와 연출가 등이 참가해 올해 연극제 참가작을 평가하고 공개 토론,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김태수 서울연극협회 이사가 발제자로 나서며 평론가 조만수, 정재왈, 이은경, 김소연, 연출가 강량원 등이 참여한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