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곳의 쌀요리체험장에서 유명 쉐프 2명과 대학 조리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3명, 20대 요리업계 종사자 3명 8명이 팀을 이뤄 젊은 층이 좋아하는 8개의 쌀요리 메뉴를 개발해 선보인다.
쌀로 만든 쵸코릿 ‘티라미슈&미쵸미쵸’, 라이스크림, 현미떡갈비, 현미파이어볼, 젊은이의 삼복요리 ‘미인계’ 등 8개의 요리가 매주 2개씩 선보인다.
요리가 개발되는 전 과정은 쌀박물관(www.rice-museum.com)과 ‘米스토리 블로그(blog.naver.com/ricemuseum1)‘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쌀요리 체험은 총 4주간 매주 금-일요일 레스토랑 3곳(‘카페 슬로비’, ‘민들레영토’, ‘반초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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