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보잉사 주관으로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2010년 최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에서 개척부문 최우수 협력업체상을 수상했다.
보잉사는 매년 전 세계 1만 7500여 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총 16개 분야의 최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편 KAI는 지난 20년 간 보잉사와 민수 및 군수부문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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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사는 매년 전 세계 1만 7500여 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총 16개 분야의 최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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