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 우비소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한데 이어 황정음 또한 MBC'내마음에 들리니'에서 우비소녀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이들은 뛰어난 미모로 기존의 우비소녀와는 다른 여성스러운 우비 소녀를 연상 시킨다.
화보차 화보 촬영 차 유럽을 방문한 이민정은 캐주얼한 의상에 어깨에 백을 메고 손가락으 브이를 만들어 보이는 등 여신급 미모를 선보였다.
황정음 또한 극중 봉우리역을 맡아 노란 점퍼 입고 차동주(김재원 분)과 상큼한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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