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현탁 기자)수석무역은 오는 7월 20일까지 미국 피노누아 부문 판매 1위인 프리미엄 브랜드 ‘미라수(Mirassou)’ 와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Shiny Life’ 프로모션을 벌인다.
‘Shiny Life’ 프로모션은 전국 레스토랑 및 와인 바와 샵에서 ‘미라수’ 피노누아, 샤도네이,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4가지 제품 중 1병(750ml)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프랑스산 최고급 온천수 스프레이 ‘유리아쥬 오 떼르말’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유리아쥬 오 떼르말’은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100% 천연등장액 온천수 그대로의 워터스프레이로 피부의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수석무역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지금과 같은 환절기, 건조한 사무실에 오래 앉아있는 미라수의 주요 고객인 젊은 직장인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미라수는 6대에 걸친 가족 경영의 와인 생산 명가로 세계 최대 와인 시장인 미국에서 피노누아 와인 판매 부문 1위를 기록하며 150여 년간 롱런하고 있는 신대륙 대표 와인 생산자이다.
특히 1856년 설립된 캘리포니아 최초의 와이너리이자 캘리포니아 최초 피노누아 재배 생산자, 미국 LPGA 공식 스폰서 와인 등 캘리포니아 와인 역사를 대표하는 와인 생산 명가로 정평이 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