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수소 센서는 고비용에 공정이 복잡하고 민감도는 낮았다.
이 교수팀이 개발한 나노 갭 수소 센서는 수소 노출에 따른 부피 팽창으로 작동하는 온-오프 방식으로 공정이 간단하며 반응 속도가 빠르고 민감도도 높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독일의 세계적인 응용 화학지 ‘안게반테 케미컬’에 VIPs 및 표지 논문으로 발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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