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3인치 풀HD 3D LED 모니터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5-25 12: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전자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23인치 풀고화질(HD) 3D 발광다이오드(LED) 모니터(모델명 S23A950D)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새 제품은 액티브 3D 방식을 적용해 시야각의 제한없이 풀HD 3D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최적의 색상·모션·명암비 구현을 위해 삼성의 독창적인 기술로 개발된 3D 하이퍼리얼 엔진을 탑재했다.

게임콘솔·3D 블루레이 등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포트·고화질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HDMI) 등도 지원한다.

종이접기 콘셉트를 반영해 모니터 화면을 구성하는 얇은 두께의 패널이 하단부 스탠드까지 이어지도록 했다.

모니터 전면의 블랙 색상과 메탈 소재의 실버 색상이 강한 대조를 이루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59만원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