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상센서는 적외선을 파장별로 구분해 좀더 선명한 영상을 구현토록 하고 있다.
기존 적외선 영상센서로 볼 수 없었던 물체의 절대온도와 토양 및 대기가스 분포, 초기 유방암이나 피부암 진단 등 정밀 의료진단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세계적 권위의 과학 온라인저널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최근 게재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