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캘리포니아의 여신’ 등극 사연은

  • 윤승아, ‘캘리포니아의 여신’ 등극 사연은

윤승아 /사진=CeCi
윤승아 /사진=CeCi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배우 윤승아가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캘리포니아 여신’ 화보를 공개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윤승아는 ‘샌디에이고’의 가장 오래된 마을인 ‘올드 타운’, 예술 문화의 중심지인 ‘발보아 파크’그리고 19세기 ‘빅토리아’시대 건물들이 줄지어 있는 ‘가스램프 쿼터’ 등지를 배경으로 색다른 매력을 표현했다.

윤승아는 화보에서 산초 모자로 멋스러운 보헤미안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강렬한 느낌으로 시크함과 발랄함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국내 연예계에서도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윤승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명소를 ‘윤승아’의 색깔로 담아냈다.

촬영관계자들은 “자세히 알지 못했던 ‘캘리포니아’의 새로운 정보와 배우 윤승아의 ‘무한변신’을 함께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윤승아가 소개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멋스런 풍경과 그와 어우러진 다양한 화보 사진은 ‘쎄씨’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