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아프리카‘우정의 다리’ 완공 '코앞'



서아프리카 국가 말리의 수도 바마코에 중국이 무상 원조 프로젝트 중 하나로 건설한 제3대교가 2년 간의 공사 끝에 현재 마무리 작업 단계에 돌입해 오는 9월경 개통될 예정이다. 제3대교는 총 길이 1626.5m, 넓이 24m로 말리 니제르강 유역에서 가장 긴 다리다. 지난 23일 건설 공인들이 바마코 제3대교 건설 현장에서 난간 설치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바마코(말리)=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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