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 주 극장가 소식> 프리머스시네마

(아주경제 김재범 기자) ◆ 프리머스시네마, 어린이 마술극 ‘매직도깨비’ 티켓 할인 이벤트

프리머스 영화 티켓을 제시하면 어린이 마술극 ‘매직도깨비’의 티켓가격이 30% 할인된다. 오는 8월 연극 공연 종료시까지 진행되며, 1인 최대 4매까지 사용 가능하다. 공연장은 대학로에 위치한 신연아트홀이며, 24개월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rimuscinema.com)를 참조하면 된다.

◆ ‘엑스맨:퍼스트클래스’ 예매 이벤트

프리머스시네마에선 ‘엑스맨:퍼스트클래스’ 예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 14일까지 프리머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모자+티셔츠 셋트’를 총 20명에게 증정한다.

◆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회원대상 무료 시사회

다음 달 8일 프리머스시네마에서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무료 시사회를 진행한다. 일반회원의 경우 티켓 1매당 포인트 1000점 차감으로 1인 2매까지 발권 가능하며, VIP회원의 경우 포인트 차감 없이 1인 2매까지 발권 가능하다. 시사회 진행 극장 및 자세한 시간은 홈페이지(www.primuscinema.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