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아시아-태평양 연구개발 그룹 본사가 25일 중국 베이징 중관춘에 정식 오픈했다.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도 이날 열린 오프닝 기념행사에서 아태 연구개발 그룹의 오픈을 축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총 28억 위안이 넘는 거금을 들여 아태 연구개발 그룹 본사 건물을 신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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