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국내 암전문 병원이 참여하는 ‘통증을 말합시다’ 캠페인이 25일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된다.국립암센터는 이날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의료진 대표 각 2인의 뱃지 착용식·선언문 낭독, 특강 등을 가졌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국립암센터와 9개 지역암센터, 21개 암환자 완화의료기관 등 모두 31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