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경진 기자)
|
김황식 국무총리는 25일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에서 이베타 라디쵸바(사진ㆍ왼쪽) 슬로바키아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양국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 교역ㆍ투자 증진, 우리나라 중소협력업체 직원들의 조속한 노동허가ㆍ취업사증 취득 협조 문제 등을 포함한 우리 진출기업 지원 등 양국간 실질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 국무총리실) |
김황식 국무총리는 25일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에서 이베타 라디쵸바(사진ㆍ왼쪽) 슬로바키아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
김황식 국무총리는 25일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에서 이베타 라디쵸바(사진ㆍ왼쪽) 슬로바키아 총리와 양자회담을 가졌다. 양국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 교역ㆍ투자 증진, 우리나라 중소협력업체 직원들의 조속한 노동허가ㆍ취업사증 취득 협조 문제 등을 포함한 우리 진출기업 지원 등 양국간 실질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 국무총리실) |
양국 총리는 이날 회담에서 교역ㆍ투자 증진, 우리나라 중소협력업체 직원들의 조속한 노동허가ㆍ취업사증 취득 협조 문제 등을 포함한 우리 진출기업 지원 등 양국간 실질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