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석훈과 김현주가 '2011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김석훈과 김현주는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출판사 편집장과 편집팀장으로 출연 중이다.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형두)가 주최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은 올해로 17회를 맞으며, 미래를 보는 천 개의 눈‘이라는 주제로 555개의 국내외 출판사들이 참가해 다음 달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