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이 국제구ㅜ호단체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윤씨의 소속사에 따르면 앞으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한 의료 지원 사업 '생명기지; 홍보를 맡게 된다.현재 영화 '백프로'를 촬영중인 윤시윤은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방송된 KBS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로 스타덤에 올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