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엑스는 26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 레스토랑에서 아즈란 오스만-라니 대표와 꽃미남 셰프 신군, 승무원들이 한국 전통요리 기내식을 선보이고 있다./홍정수기자 jshong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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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엑스는 26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 레스토랑에서 아즈란 오스만-라니 대표와 꽃미남 셰프 신군, 승무원들이 한국 전통요리 기내식을 선보이고 있다./홍정수기자 jshong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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