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2회 수상한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에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6일 개봉하는 영화 '코파카바나' 와 29일부터 8월13일까지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사진전 '이자벨 위페르: 위대한 그녀' 에 맞춰 내한 한 이자벨 위페르는 13년만에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했다./유승관 기자 seungkwan@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