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현대증권은 26일 광주 이스트밸리 컨트리클럽에서 VIP 초청 '2011년 QnA 프리미어 프로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출시한 VIP멤버십 서비스인 'QnA 프리미어 멤버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고객 2명과 임원 1명, KLPGA 프로골퍼 1명이 팀을 이뤄 펼쳐졌다. 프로골퍼와의 라운딩 기회뿐만 아니라 티샷, 퍼팅 등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다. 참석한 고객 전원에게는 프로골퍼들의 기념사인이 담긴 상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은품과 시상품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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