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는 한국, 아세안 10개국, 중국, 일본이 참여하며 57종 79개의 각국 전통악기, 80여 명의 연주자로 구성된다.
한국 단원은 만 18세 이상 응시할 수 있으며 피리, 해금, 대금, 소금, 아쟁, 타악기 등 6개 분야에서 실기와 면접 등을 통해 선발한다고 추진단이 26일 밝혔다.
서류전형은 6월 1일까지며 합격자는 6월 17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부 홈페이지(www.mcst.go.kr)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홈페이지(www.cct. 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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