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공항패션, '걸어다니는 시크한 마론인형이 따로 없네'

  • 리지 공항패션, '걸어다니는 시크한 마론인형이 따로 없네'

▲리지 [사진=플레디스]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사진 속 리지는 핫 팬츠에 흰 후드티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마론 인형 몸매' 답게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평소 귀여운 모습이 아니라 시크한 모습이네" "역시 마론 인형 몸매답다" "이기적인 몸매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타이틀 곡 '샴푸'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