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SK텔레콤에 따르면 플랫폼 등 신규사업 강화와 회사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고 말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올 하반기 모바일 서비스 회사와 비모바일 회사 등 3개사로 나누는 대대적 개편을 단행하고 현재 유선통신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는 비모바일사와 합병한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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