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실업자 2주만에 증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5-26 22: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미국 주간 신규실업자 수가 2주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16~21일) 신규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전주보다 1만명 증가해 42만4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중서부지방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실업수당 신청자수가 일부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당초 시장예측전문기관들은 지난주 신규 실업자수가 40만명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