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칭다오(靑島) 국제모터쇼'가 26일 중국 칭다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여느 모터쇼와 달리 주최측이 자동차 모양의 로봇을 '섭외'해 축하공연을 펼쳐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모터쇼에는 800대가 넘는 자동차가 출품돼 칭다오에서 열리는 사상 최대 규모의 모터쇼가 될 예정이다.[칭다오=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