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모터걸 대신 모토쇼 축하공연



'2011 칭다오(靑島) 국제모터쇼'가 26일 중국 칭다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여느 모터쇼와 달리 주최측이 자동차 모양의 로봇을 '섭외'해 축하공연을 펼쳐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모터쇼에는 800대가 넘는 자동차가 출품돼 칭다오에서 열리는 사상 최대 규모의 모터쇼가 될 예정이다.
[칭다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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