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왼쪽), 고우리 [사진=DSP미디어] |
두 사람은 최근 한 스튜디오에서 포토그래퍼 최용빈 실장과 함께 동물 캐릭터들을 감각적인 색채로 담아냈으며 배우 이장우, 현우와 함께 호흡을 맞춰 캐릭터들의 편한 감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촬영을 진행한 한 관계자는 "이번 쎄시의 여름화보촬영은 김재경과 고우리만의 섹시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에비수 캐릭터의 깜직하고 귀여운 감성까지도 잘 살려냈다"며 "올 여름 캐릭터 티셔츠 한 장으로도 스타일리시한 핫썸머룩은 물론 감각적인 커플룩까지 완성할 수 있는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해 줄 것"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각종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누린 'TO ME(내게로…)'로 활동 중이며 이달 말 활동을 마무리하고 후속 활동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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