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대전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수질정화 시스템 전문업체인 ㈜ANT21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부하이메드그룹이 오는 31일 대덕특구에 공동 연구개발(R&D)센터를 개소한다고 28일 밝혔다.오는 31일 개소하는 국제공동R&D센터를 통해 두 기업은 저비중 바이오 필름을 이용해 친환경 수처리 시스템에 활용될 복합 생물반응조를 개발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센터의 개소로 인해 대덕특구 내 국제공동R&D센터는 모두 10개로 늘어나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