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8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사단은 정확한 장소를 정확하게 찾아내기 위해 전직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이었던 구자영 씨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가 방송에서 언급했던 사건에 대한 세부사항을 받기 위해 인터뷰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구 씨의 주장이 건강에 심각하게 위협을 주는 것으로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이 정보는 수색지역에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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