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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무결점 동안 피부의 이청아가 ‘페프’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것.
‘페프’의 여름 신상품은 신선함을 무기로 내추럴 일상, 클래식 시크, 깨끗 & 순수함의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되었으며, 이청아는 완벽한 포즈와 표정으로 스태프들에게 “인형미모”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화보 속 이청아는 상큼발랄 통통 튀는 모습에서부터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모습, 청순하면서 내츄럴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페프’의 정주권 대표는 “"페프‘는 배우 이청아를 전속모델로 계약,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며,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보여준 이청아의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과 잘 맞아 ‘페프’의 새 브랜드 모델로 계약을 맺게 되었다.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 이청아는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청아는 최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호박꽃순정’에서 주인공 ‘순정’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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