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38세 맞아?' 비키니 화보서 동안 외모와 명품 몸매, 농염한 관능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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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6-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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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사진=황혜영 쇼핑몰 '아마이']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섹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혜영은 지난 5월 초순 발리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이' 비키니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비키니 화보에서 황혜영은 동안 외모와 명품 몸매를 과시, 올 여름 휴양지에서의 비키니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 촬영 스태프는 38세라는 믿겨지지 않는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인 황혜영에 대해 "대담하고 섹시한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포즈와 농염한 관능미를 유감없이 선보였다"며 "완벽한 몸매와 표정 연기는 촬영 스태프를 압도할 만큼 최고였다"고 당시 촬영 상황을 설명했다.

가수, 탤런트, 방송인으로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황혜영은 지난 4년 전 쇼핑몰을 오픈, 올해 100억 매출 목표를 세울 만큼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황혜영의 이국적인 비키니 화보를 오는 30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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