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해 [사진=이다해 트위터] |
지난 28일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5월 30일 9시 50분! '미스 리플리' 한번만 봐 주세요. 제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긴 생머리에 청순한 모습으로 둘째 손가락을 치켜들고 애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다해의 '청순 구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걸하는 모습도 여신이다", "이거 안 볼수가 없겠군", "구걸하지 마세요, 꼭 볼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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