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는 정부·민간·산업계·학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 조건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국제 핵테러 동향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도 살펴볼 예정이다.
김성환 외교부 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한승주 전 외교부 장관은 축사를 맡는다.
이번 세미나는 외교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외교안보연구원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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