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어린시절 "모태 미인 인증!"

▲ 구하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20)의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하라 초딩 시절부터 한 미모 했네'라는 제목과 함께 구하라 어린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어린시절 부터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 또렷한 이목구비가 지금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구하라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타고난 미모다", "모태 미인이네!", "구하라는 어린시절부터 남달랐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SBS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대통령의 딸인 최다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