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과정에 동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동문들은 입학사정관과 2인 1조가 돼 771개 고교를 방문, 면접을 진행한다.
그 결과는 사정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참여하는 동문은 삼성종합기술원장을 지낸 임형규 KAIST 동창회장을 비롯해 기업체 대표, 대학 교수, 연구원, 공무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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